아프로존 홍콩 법인 진출 업무협약 체결
홍콩 지사 설립 통해 해외시장 진출 가속화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은 홍콩 시장 진출의 시작을 알리는 아프로존 홍콩 법인 진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27일 아프로존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봉준 아프로존 회장과 kiang ping fai 홍콩 법인장 등이 참석했다. 아프로존 홍콩 법인(APHROZONE HONGKONG CO. Ltd)은 이날 협약 체결을 통해 홍콩 내 아프로존 제품 판매 독점 권한을 받고 제품 공급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초도 물량 품목으로는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을 포함한 루비셀 라인 6종과 홈 케어 기기인 루비셀 에어브러시 시스템(DSA-2000)을 선정해 공급할 예정으로 앞으로 홍콩에서도 MLM(Multi Level Marketing) 유통 채널을 통해 아프로존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아프로존 홍콩 법인은 4월 내로 홍콩 취안완에 위치한 지사에서 법인 자체 그랜드 오프닝을 가질 예정이다. 김봉준 회장은 “이번 홍콩 법인 설립은 이전부터 아프로존 제품을 구매를 원하는 홍콩 소비자들이 수차례 러브콜을 보내와 적극 검토 후 신중히 결정 내린 사안으로 소비자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으로 준비해 홍콩 현지 진출을 기획했다